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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수사 때 삼성지배구조 파악했던 이복현 검사 합류…삼바 수사 새 국면 맞나
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주변에 세워진 담장. 김민상 기자 지난 8개월간 이어져 온 삼성바이오로직스(삼바) 분식회계 혐의 수사가 수사팀 재정비로 새로운 국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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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바'팀보다 큰 檢 특별공판팀…“양승태 재판 끝까지 판다”
서울중앙지검에 검사만 18명에 달하는 특별공판팀이 꾸려졌다. 현재 서울중앙지검 내에서 단일 부서로는 인원이 가장 많다. 통상 대형사건 수사에도 투입되는 검사가 10명 내외라는 점